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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넥서스5의 일반 다이어리 케이스를 퀵케이스로 개조하는 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이글이 유용하실것 같다면 아래 손가락을 한번만 눌러주세요!

먼저 퀵 커버란 무엇일까요?

"퀵 커버는 자석을 이용하여 케이스를 열 경우 화면이 자동으로 켜지고, 케이스를 닫으면 화면이 자동으로 꺼지는 케이스 입니다."

넥서스5의 경우 제가 위 사진에 빨간색으로 표시를 해둔 부분에 자석의 힘이 있는 물체가 가까히 닿을 경우 화면이 꺼지게 됩니다.

각 기종 마다 다 위치가 다르니 실험해보세요~ 예전 기종 같은 경우엔 이 기능이 없는 기종이 대다수 입니다.

왼쪽 상단 볼륨+ 버튼 위치 부터 전면 카메라 쪽 끝까지 입니다.

예전에 한번 옵티머스Q2에서 직접 한번 만들어본 다이어리 케이스를 쓸때엔 이러한 자석 기능이 없어서 근접 센서로 사용을 아주 잠깐 했었는데 아주 많이 불편 합니다. 무언가가 근접센서를 지나가거나 막고 있으면 화면이 꺼지고 배터리 사용률 또한 다소 높습니다.

그래서 나온것이 요즘의 삼성 퀵커버와 LG 퀵윈도우 (퀵커버) 같은것 입니다. 자석이 휴대폰 근처에 있을때엔 퀵 케이스 처럼 (퀵 커버 퀵 케이스...둘이 차이는 없습니다만 그저 구분을 위해 제가 다르게 쓴것 입니다) 화면 온오프 기능에 부가적으로 갤럭시 라인이면 삼성에서 LG 라인이면 (구 옵티머스) LG전자에서 만든 펌웨어에 만약 자석이 휴대폰 가까히 있다면 전화나 음악앱이 실행중일때 특정 위치에만 (커버에서 뚫린 위치) 화면이 나오게 설정을 해두면 그것이 퀵 케이스, 퀵윈도우, 퀵 커버들 입니다.

레퍼런스기기인 LG 넥서스5의 팩토리롬이나 현제까지 나온 롬들에는 위에서 설명한 기능은 없지만 일딴 기본적으로 자석을 이용해 화면을 끌수는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자석이 내장되어있는 다이어리 케이스들도 팔고, Google Play 스토어에 가면 공식 LG QuickCover 를 한화 5만 9천 9백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 플레이 스토어에서 판매중인 넥서스5용 퀵커버 >

https://play.google.com/store/devices/details?id=lg_nexus_5_case_white 에서 구입가능

하지만 위 케이스는 플립 케이스라 보호 기능이 다소 떨어집니다. 그래서 제가 다이어리 케이스를 쓰는 이유 입니다. 다이어리 케이스는 보통 위 사진과 같이 플립 케이스에서 휴대폰 이 위치하는 곳에 젤리케이스가 있어 젤리 케이스가 충격으로부터 약간 보호를 더 해줍니다.

제가 사용하는 케이스는 머큐리 다이어리 케이스 입니다. 근처에서 아주 흔하게 볼수 있는 케이스 이죠.

준비물은 ?!

우선 퀵 커버를 만드려면 준비물들이 약간 필요 합니다.

- 커터 칼

- 본드

- 얇은 자석 (네오디움 자석 권장) 혹은 다른 안쓰는 다이어리 케이스

- 넥서스5용 다이어리 케이스

- 면봉 (본드 바르는용)

정도만 있으시면 됩니다!

< 개조에 필요한 준비물들 >

얇은 자석의 경우 옥X, 쥐X켓, 십X번가 등에서 네오디움 자석으로 검색하시면 1000원 근처에서 20개 이상으로 구입하실수 있습니다.

제가 추천드리는 사이즈는 8mm짜리 0.5T 사이즈 입니다. 0.5T 이상은 너무 두꺼워서 약간 사용이 불편할수도 있습니다.

사이즈 역시 개인의 선택 이지만, 저는 저 사이즈가 가장 적당하다고 생각 합니다.

만약 집에 이전 휴대폰이나 안쓰시는 자석을 사용하는 다이어리 케이스가 있으시다면! 구입하실 필요 없이

그 케이스의 자석 부분을 자르시면 나오시는 자석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저는 갤럭시S2의 머큐리 다이어리 케이스의 자석을 사용하여 만들었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자석 이식을 해보겠습니다.

별로 어렵지도 않습니다. 그냥 쉽다고 보시면 됩니다.

넥서스5의 경우 위에서 사진으로 보여드렸듯이 볼륨+키 쪽에 자석이 근처에 존재할 경우 화면이 꺼지게 됩니다.

따라서 다이어리 케이스의 커버 (앞 부분)의 알맞은 위치를 칼로 약간 잘라 자석을 안보이게 넣어주시면 됩니다. 

플립 케이스의 경우 뭔가를 위에다가 덮어주시지 않으시면 자석에 의해

화면에 기스가 날 우려가 있습니다!

노란색으로 그려진 부분이 볼륨키 부분 입니다. 빨간색 선처럼 볼륨+키의 위치보다 약간 높은 부분에 자석을 넣어주시면 됩니다.

저는 자석이 밖으로 보이는것이 별로 놓아보이지는 않아 저렇게 수납공간(?) 안쪽에 칼로 실을 약간만 뜯고서 그 사이에 넣어보았습니다.

여기서! 처음부터 본드를 자석 뒷면에 묻힌후에 고정을 시킬 경우 만약 위치가 안맞으면 화면이 안꺼지는 대 참사가 발생하게 됩니다. 정확한 위치임을 확인후에 본드를 발라 줍시다.

이제 본드가 마르기를 기다리기시만 하면 이제 케이스를 열고 닫을때 화면이 꺼졌다가 켜지는 넥서스5의 모습을 보실수 있으실 껍니다!

안녕하세요!

요 몇일간 제 손에 아이팟 터치 2.5세대 8G, 3세대 64G에 이어 4세대 32G 까지 굴러오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업어온 4세대 32G는 일명 4.5세대라고 알려진 화이트 버전 입니다.

(아이팟 터치 4세대와 차이는 색상밖에 없으며, 출시일이 좀 차이가 나 그렇습니다)

이번에 아이팟 4세대는 3세대 탈옥할때 썼던 툴로 되지만, iOS6 은 이 툴로 하면 반탈만 되게 됩니다. 하지만 p0sixspwn 라는 이번에 이용할 탈옥울틀 제작한 whitesn0w 의 트윅을 사용하여 완탈로 바꾸게 됩니다.

3세대의 경우 저 트윅을 설치를 하지 않아도, 완탈로 됩니다.

적용이 가능한 기기

- iOS 6.1.5, 6.1.3 의 아이폰3Gs, 아이폰4, 아이팟 터치 4세대

- iOS 5.1.1 의 아이팟 터치 3세대 32G, 64G

※아이폰 4s, 아이패드2, 아이패드3 도 이 툴로 진행이 가능하지만, 제가 직접 해보지 않아 적용이 가능한 기기에 올리지 않았습니다. 벽돌시에도 복구가 가능하신 분만이 진행을 해주십시오.

※아이패드 1세대의 경우 5.1.1로 3세대 32G 이상모델과 같지만 확인해보지 않았습니다.

※아이팟 터치 2.5세대 (=3세대 8G 혹은 2세대 8G MC모델)는 iOS버전이 4.2.1 이기에 이글이 아닌 아래글로 탈옥을 하셔야 합니다. 본글로 진행시의 책임은 지지 않습니다만 아마도 될껍니다만 이거보다 더 간단하게 되는 탈옥울티 4.2.1 에 존재하여, 따로 링크를 드리겠습니다.

" http://minnote.net/205 "

먼저 우리가 이용할 redsn0w 탈옥툴을 제작자 홈페이지에서 받습니다.

http://www.redsn0w.us/2010/03/download-direct-links-jailbreak-guides.html 에서 redsn0w for Windows 0.9.1 Beta 3 을 받아주시면 되지만 찾으시기 귀찮아 하실것 같아 위 버전을 블로그에 업로드 하였습니다.

문제가 될시 삭제 및 이동 될수 있음을 안내 드립니다.

redsn0w_win_0.9.15b3.7z.001

redsn0w_win_0.9.15b3.7z.002

※알집이 아닌 7-zip 등의 압축 전문 유틸리티로 압축을 해제해 주세요!

그 다음은 iOS 6.1.3 혹은 6.1.5 를 사용하는 아이폰4, 아이폰 3Gs, 아이팟 터치 4세대 (혹은 도전하실 기기들)만 받으면 되는 파일 입니다. 아이팟 터치 3세대 계열 혹은 iOS5.1.1 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6번 과정부터 진행해주세요!

※iOS 6.1.5 던, iOS6.1.3 이시던 일딴 받으실때엔 iOS6.0 용 제품들 소프트웨어를 받아주세요.

1. 위에서 받은 redsn0w 파일의 압축을 풀어 줍니다.

2. redsn0w.exe 를 실행 합니다.

3. Extras 부가기능 버튼을 눌러줍니다.

4. 복원 작업 및 redsn0w에서 탈옥을 위해 따로 제작된 펌웨어를 탈옥에 이용 하기 위해

"Select IPSW" 를 클릭!

후에 위에서 받으신 IPSW 파일을 선택해 주시면 됩니다!

5. Not Support Version 이라는 오류가 없으시다면, 알림창이 하나가 뜬후 Back 버튼을 눌러줍니다. (알림창 사진을 안찍었네요...)

< 위 사진 처럼 나오시면, 잘못된 펌웨어를 선택하신것 입니다 >

6. 탈옥을 위해 JailBreak 버튼을 눌러줍니다.

7. 다음 화면에서 Install Cydia 가 체크되셨는지 확인후 Next! (배터리 퍼센트 옵션이 뜨시는 펌웨어도 있으신데, 원하시면 체크해주시면 됩니다!~)

8. 일딴 탈옥을 위하 DFU (복구 모드) 로 진입을 해주셔야 합니다. 진입 방법을 아신다면 그냥 Next 상태에서 DFU 모드로 연결해 주시면, 자동으로 탈옥이 진행 됩니다.

허나 잘 모르시겠다면, 아래를 참조해주세요.

※DFU 모드 진입시 화면에 아무것도 표시되지 않는게 정상입니다~ 애플로고, 아이튠즈를 연결해달라는 표시는 잘못 진입이 되신것 임으로 다시시도 해주세요!

타이핑 하기가 귀찮아, 2.5 세대 탈옥글에 스크린샷을 찍었습니다. 본격 우려먹기.

※2번 과정에서 화면이 꺼지셨다고, 전원키를 때시고 전원을 키시면 안됩니다. 그대로 진행해주세요. 홈버튼을 누른채로 전원 버튼으로 전원을 키시면 리커버리 모드에 진입이 됩니다.

만약 타이밍 맞추시기가 어려우시다면, Next 버튼을 누르시면 친절하게 1초의 준비 시간과 함께 타이머가 등장 합니다. 위 순서와 같으시니 그냥 시간초만 봐주시면 됩니다.

성공적으로 DFU 모드에 진입이 되셨다면, 자동으로 탈옥을 진행 합니다. 도중에 제품이 아래와 같이 변하실수 있으신데 정상적인 동작 화면 입니다.

< 아이팟 터치 2.5세대의 탈옥 모습. 4.5세대도 찍었는데 저장하는 도중에 배터리가 없어 종료가 되어 충전하도록 냅두고, 다시한번 2.5세대 글 우려먹기 >

도중에 파인애플이 걸어가는 사진이 화면에 출력된 상태에서 "Moving Application" 에서 약 1~3분 가량의 시간이 소요 됩니다. 너그럽게 기다려 주세요~

이 과정에서 흔히들 말하시는 안정화 작업이 모두 수행 됩니다. 흔히 소스를 추가하시는 것을 안정화라 잘못 알고 계시지만, 시스템 공간을 쓸모 없는 파일을 지워 확보하는것이 안정화 입니다~^^

※iOS 5.x 를 사용하는 제품의 경우, 탈옥 완료후 Cydia 앱을 실행해주시면 자동 안정화가 됩니다.

잠시 기다려 주시면, 알아서 기기가 재부팅이 됩니다. 이때 터치 3세대 혹은 아이패드1 사용자 분이 도전을 하셨다면 여기서 이제 즐겁게 탈옥 제품을 즐겨주시면 됩니다~ 하지만 iOS 6.x 계열의 사용자분이 재부팅이 되시면 안탑갑게도 Cydia 의 모습을 볼수도 없고 순정 상태로 부팅이 됩니다. 하지만 이제부터가 본격적인 시작 입니다.

※만일 아이팟 터치 3세대 혹은 아이패드1 분들중 Cydia 아이콘이 하얀색이실 경우 리스프링 후에도 동일 증상 발생시 아래 11번 과정으로 이동해주세요.

9. 알림창이 뜨시면 닫으신뒤, Back 버튼을 눌러 줍니다.

10. 다시한번 Select IPSW 를 클릭하신뒤, 맨 처음에 받은 6.0 펌웨어를 선택해주시면 됩니다.

11. 다음은 다르게 Just Boot 버튼을 클릭해주세요.

12. 다음으로 다시한번 DFU 모드에 진입해 주셔야 합니다. 아직 방법을 습득하지 못하셨다면 8번 과정으로 이동해 진입해주세요~ 진입시 자동으로 과정이 수행 됩니다.

13. 아래와 같이 모든 과정이 진행되고 Waiting for Reboot 이라는 말이 표시되실 경우, 잠시 기다려 주시면 Done 이라는 말과 함께 제품이 재부팅되는데 이때 애플로고는 없고 파인애플 로고가 떠야 정상 입니다!

14. 부팅이 완료되시면, 새롭게 설치되신 Cydia 앱을 실행해주세요.

※본 과정을 스킵하실 경우, 반탈 상태로 남게 됩니다. 반탈옥의 경우 기기를 재부팅하시면 탈옥이 풀리십니다.

이제 시디아를 업데이트 한후, 완벽 탈옥을 하기위해 p0sixspwn 라는 트윅을 설치해주셔야 합니다.

15. 3개의 항목중 자신에게 알맞은 항목을 터치하신뒤, Done 을 눌러주세요.

User : 사용자 - 일반적인 시디아 앱과 테마, 트윅이 뜸

Hacker : 해커 - 일부 고급적인 트윅이 추가로 더뜸

Developer : 개발자 - 모든게 다 뜸. 단 실험적이거나 문제가 있는 트윅들도 남김 없이 다떠 주의요망!

16. Cydia 가 기본적으로 APT에서 패키지를 새로고침 할동안 Cancel 을 눌러주시면 안됩니다~ 업데이트를 확인하는 중입니다!

18. Changes 에 들어가시면 아래와 같은 질문이 나옵니다만, 안나오신다면 Refresh 버튼을 눌러주세요.

위 질문에서 Upgrade Essential 을 터치하시면 꼭 업데이트 해야할 필수적인 앱만 업데이트 해줍니다. (시디아와 몇 앱)

하지만 와이파이 이시라면 그냥 Complete Upgrade (모두 업그레이드)를 터치해주세요.

19. 셀룰러 데이터 (통신사 네트워크) 이시라면, 다운로드하는 용량 2.1MB를 확인해주시고 Confirm 을 터치해주세요!

20. 업데이트가 완료되면, Reboot 버튼이 뜹니다만 원래 이과정에서 재부팅시 아직 완탈이 되지 않았기에 탈옥이 풀려버립니다만 redsn0w가 따로 비활성화 시켰는지 Reboot 버튼을 터치를 하셔도 다시 Cydia 로 돌아갑니다.

21. Search 메뉴에서 " p0sixspwn " 를 검색해주신뒤 설치해주세요.

기본 소스에서 검색이 되기에 따로 소스를 추가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설치가 완료된뒤에 Reboot Device 버튼이 표시가 되지만 이역이 동작하지 않습니다.

직접 홈 버튼 + 전원키 5초를 통해 강제 리셋을 하시던가 전원키를 3초간 눌러 정상적으로 종료후 시작해주셔야 합니다.

부팅이 완료되고 Cydia 가 평소처럼 실행이 되신다면 완탈이 완료되신것 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새롭게 아이팟 터치 2.5세대 (3세대 8GB) 모델을 업어 왔습니다.

지난번 아이폰3Gs 8GB 쓰며, 8기가 다시는 안쓰리라 다짐 했는데

지인이 괭장히 싼 가격에 팔아, 그냥 한번 다시 쓰게 되었습니다.

아이팟 2.5세대는 2세대의 8GB의 새로운 모델이라 보시면 됩니다.

아이팟 2.5세대는 3세대 출시와 함께 출시 하였으나, 실제로는 2세대 모델에 외관을 3세대와 같게 한 모델이기에 2세대나 다름 없습니다. 3세대는 32GB모델 부터 출시하였지요~

2세대와 3세대의 큰 차이가 바로 RAM 이라는 점 입니다. RAM 이 2세대 계열은 모두 128MB인 방면, 3세대 계열은 모두 256MB 입니다. 아이폰3Gs 쓰면서도 답답했는데 더 줄었어요 ㅠㅠ

탈옥후에 가상 램 스왑에서 써야 겠네요~

폰 포스팅은 모두 MS Windows 를 기준으로 작성 하였습니다.

본 글에 의한 모든 피해는 필자 혹은 탈옥툴의 제작자는 책임지지 않으며, 이 글을 읽는 다는것은 모든 책임은 이 글을 따라하시는 분께 있음을 동의 한다는것 입니다.

1. 먼저 아이폰 계열을 탈옥을 해주는 GreenPois0n RC6.1라는 프로그램을 받기 위해 아래를 따라갑니다.

원본 제작자의 블로그 : http://greenpois0n.com/downloads/ 에서 받을수 있지만, 편의를 위해 제가 직접 다운로드 되는 링크를 드리겠습니다.

출처는 원본 제작자분의 블로그입니다~ ㅎ

GreenPois0n RC6.1 다운로드 - http://cache.greenpois0n.com/dl/gp_win_rc6.1.zip 

실제로는 더 상위 버전이 존재하지만, 그 버전들은 iOS 4.2.1 을 지원하지 않기에 RC6.1 버전을 사용합니다.

2. greenpois0n.exe 를 실행 합니다.

3. 아래와 같은 애플TV를 탈옥하는것이냐는 질문에서 우리는 아이팟을 탈옥하기에 아니오를 눌러줍니다.

대충 아래와 같은 뜻 이라 보시면 됩니다.

< 필자가 대충 그림판으로 발번역 했습니다 >

안내는 제대로 읽지도 않고, 직(감)역 했지만 우리와 상관은 없는말 인듯도 하고 40초면 탈옥이 된다는 말인것 같네요. 일딴 별로 상관 없어 보이니 우리는 아이팟 이기에 "아니오" 를 눌러줍니다.

4. 탈옥 준비를 위해 안전모드(DFU) 로 진입하는 방법을 엽니다.

< 안전 모드는 iDevice 복원이나 벽돌 해제 등에 쓰이는, 안드로이드 계열에서의 S/W 업그레이드 모드 (LG), 다운로드 모드 (삼성)등과 같은 기능 입니다 >

5. 아래와 뜹니다만, 영어를 하실수 있으신분들은 그냥 하시면 되고 아니신 분은 아래를 따라와주세요.

저거 꼭 시간 맞춰서 안해도 됩니다. 그냥 DFU 모드로 연결되시면 아래에 Waiting for DFU 버튼이 6번 사진 처럼 변하시면, 그냥 해주시면 됩니다.

< 글씨가 많길래 귀찮아 번역 안했습니다 >

6. 아래와 같이 Jailbreak! 버튼이 활성화 되신다면, 이제 준비는 다 되었습니다.

※JailBreak! 버튼을 누르시면 아이팟 화면이 하얀색으로 변하지만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7. 모든 과정이 완료되시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이때 두번째 사진과 같이 아이팟이 진행됩니다.

8. 그리고 아무런 문제가 없이 성공적으로 탈옥이 완료되었다면, 아래와 같이 부팅시 사과 모양이 뜨다가 해골모양으로 바뀝니다.

< 해골 모양으로 바뀐 애플로고 >

여기까지 실제로 한번도 실패하지 않는다면 1분도 채 걸리지 않습니다.

9. 그다음 정상 부팅이 완료되시면, 두번째 페이지에 Loader 라는 앱이 추가 되었으니, 열어줍니다.

< 새롭게 추가된 Loader 앱 >

10. Cydia 를 터치하시고, Install Cydia 를 터치해 줍니다.

※이 과정부터 와이파이 연결이 필요 합니다!! 아이팟은 셀룰러 데이터가 없으니~

< Install Cydia 를 하시면 설치가 되요! >

< 다운로드중. 2MB/s 뽑는 AP에서 5초도 안걸립니다 >

그리고 잠시후 알아서 리스프링 됩니다.

11. 완료가 되면, 새롭게 추가된 Cydia 를 열어주세요.

그러시면 알아서 흔히들 말하시는 "안정화" 작업이 시작 됩니다. 소스를 추가하시는것이 안정화라 많이들 알고 계시는데요, 안정화는 시디아에서 시스템 영역에 쓸모없는 파일들을 제거하여 사용가능한 공간을 더 늘리고 여러가지 작업을 하는 과정 입니다.

< 다되면 지가 알아서 종료되고 잠시후 종료 됩니다 >

12. Cydia 를 실행해 주세요. 그런뒤 독자분들의 유형(?)에 알맞은 유형을 선택합니다.

< 사용자 / 해커 / 개발자 中 택1 >

사용자 : 일반 앱, 트윅과 테마

해커 : 명령줄 도구 추가 검색

개발자 : 모든것이됨, 하지만 좀 걱정좀해라(?)

일반적으로 User 면 사용하시는데엔 지장이 없습니다만, 일부 트윅들은 Hacker 권한 이상에서만 검색이 종종 됩니다. 하지만 그런 트윅 많이 만날일 없음으로 해커여도 User 로 하시면 됩니다. 저는 그냥 User 했어요.

이 설정은 나중에 변경이 가능 합니다.

13. 보통은 여기까지 하시면, 사용이 가능하지만 4.2.1 탈옥툴에 기본으로 설치되는 시디아는 구버전이라 사용이 불능 합니다. 아니 괭장히 느리고 현 버전에 비해 불안정 합니다. 따라서 업데이트를 해주셔야 합니다.

하단 메뉴중 Changes 를 터차하시고, 오른쪽 상단에 Update 를 터치해줍니다.

< 위와 같은 선택지에선 두번째 항목 택 >

둘의 차이는

첫번째 항목은 필수적인 항목만 업데이트 하는것이고

두번째 항목은 모든 항목을 업데이트 하는것 입니다.

< 업그레이드에 있는 Cydia Installer. Confirm 눌러주세요! >

< 약간의 시간이 소요후, 위와 같이 Reboot Device 가 뜨며 모두 완료됩니다 >

이제 인터넷에 굴러다니는 많이들 쓰시는 소스를 직접 추가해주시면 됩니다!! 꼭 추가를 안하셔도 시디아에는 기본적인 소스가 이미 추가되어있으셔서 많이 문제 없으십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PSP의 3.00 펌웨어 부터 추가된 PlayStation 1 의 에뮬레이터 기능으로

PS1 용으로 나온 유명한 DOOM 을 실행해 보았습니다.

PSP용으로 변환된 파일 받는데 속도가 하자 같아 (10KB/s 전체 크기 260MB ...노답) , 그냥 PS1 용 DOOM 을 받아서, 직접 PSP 용으로 변환 작업을 하였습니다.

< PSP 용으로 변환 시킨 PS1 용 Final DOOM >

드디어 변환 작업이 다되었습니다!

실행하니 뭔가 약간 다른 식의 부팅화면이 보여 집니다.

원래 기존에는 본 글의 첫번째 이미지에서 아래 Se7eN Space 글씨가 빠진 PSP 화면 이였으나

PS1 에뮬레이터 답게, PlayStaion 로고와 함께 실행 됩니다.

타이틀 배경음악은 1단계 스테이지의 배경음악을 5초로 잘라 무한 반복 되게...

직접 플레이 해보았습니다. 컴퓨터 보다 조작이 불편 합니다 ㅡㅡ;

그래도 꽤 재밌네요!^^

단 조작이 진짜 제 스타일이 아니에요.

설정에서 키패드 방식 변경이 가능하여, 제 마음에 들게 좀 바꿔 보았습니다.

L,R 로 무기 교체

아날로그 스틱 및 디지털 방향키로 이동

△ 버튼으로 총 빵야 하게 만들었습니다.

홈키를 누르니, 조금 다른 설정창이 보입니다.

PS1 에뮬레이터인 만큼 PSP와 완벽 호환이 안되어 저런 부가적인 설정이 필요 하나 봅니다.

아래는 플레이 영상 입니다.

여러가지 소리가 삽입 되어, 배경음악으로 대체 하였습니다 +ㅂ+

앞으로 여러가지좀 PSP로 변환 시켜서 플레이 해야 겠네요.

PSXPSP 라는 프로그램으로 변환이 가능한데, 나중에 자세히 한번 써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읽으시기 전에 아래 손가락 한번씩만 클릭 부탁드립니다!

이번에는 XMB (홈화면) 에 배터리 퍼센트와 날짜 시간 등을 띄울수 있게 해보겠습니다.

여러가지 플러그인들이 있지만, 그중에 가장 좋게 느끼는 DayViewer 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이 방법은 커피 (커스텀 FW)가 타져있으신 분만 가능 한 방법 입니다! 

< 필자가 한글화 / 간소화 한 완성본(?) 이 글을 따라하면 나오는 결과물 >

위 처럼 띄울수 있습니다. 원래는 조금 다르게 뜹니다만, 제가 한글화 시키고 필요 없는 기능과 불편한 기능을 모두 지워버렸습니다.

한글화 하는데 반벽돌 80번은 된듯 하네요 ㅡㅡ; 이녀석이 그냥 설정 파일만 메모장으로 두둑 수정하면 될줄 알았는데 뭐 이따구로 까다로운지;

위 사진 처럼 두번째줄도 추가할수 있고, 배터리 남은 시간 예측기도 띄울수 있지만 요놈이 반벽돌을 너무 많이 초래 해서 빼버렸습니다.

두번째줄에 배터리 남은 시간 표시기도 해보았지만, PSP 자체 배터리 예상 기능이 순간 CPU 클럭과 화면에 따라 적중률이 너무 낮아 그냥 빼버렸습니다. 그냥 배터리 잔량만 보고 아 이만큼이구나 하시는게 나을듯 합니다.

두번째줄에 기본적으로 자체 광고(?)가 탑제 되어있는데, 이녀석을 제 맘대로 바꾸니 좀 괜찮은데 자꾸 한글자만 수정해도 반벽돌이고 공용으로 (?) 쓰는 파일인데 저만의 문구 박고 생각해보니 이러면 안되겠다 해서 뺐습니다.

원문 : http://www.dashhacks.com/psp/psp-hacks/dayviewer-v7-released.html

< 출처 의 있는 원래 플러그인의 사진 >

다운로드

DayViewer_v7_KOREDIT_Icaros.zip

먼저 위의 수정된 파일을 받아, 압축을 풀어 주세요.

1. PSP와 컴퓨터를 USB 케이블로 연결해 주십시오.

2. PSP에서 USB 연결을 선택하여, 메모리 스틱을 연결 합니다.

3. 아래 사진 처럼 메모리 스틱으로 연결이 되었다면, SEPLUGINS 폴더로 이동 합니다.

4. 위에서 받으신 파일중 "dayviewer.prx" 와 "dayviewer_config.txt" 파일을 SEPLUGINS 폴더로 복사합니다.

그 다음부터는 "플러그인" 이라는 것을 처음 적용하시거나 뭔지 잘 모르시겠다면, 아래 5번 항목을 따라해주세요.

혹은

5. 플러그인 활성화 하기

먼저 위에서 받으신 VSH.txt 와 GAME.txt 를 SEPLUGINS 폴더로 통째로 덮어쓰기 해주십시오.

6. 공통 항목 입니다. PSP의 전원 스위치를 3초간 위로 올려 전원을 아예 꺼줍니다.

※여기서 휘발성 커피를 타신 분들은 커피가 날라갈수 있습니다!

7. 다시 전원을 켜주시면 XMB에 바뀐 시계가 나오시는것을 보실수 있습니다.

원래는 안전을 위해 리커버리로 가서 활성화 시켜줘야 하는데, 저는 그 귀찮은 항목을 읽으시는 분들이 귀찮아 하실까봐 안전을 버리고 편리성을 선택했습니다...지가 알아서 활성화 합니다.

혹시 몰라 만약 그 안전을 버린곳에서 일어날수 있는 반벽돌이 되신다면 아래를 따라해주세요.

※만약 PSP의 전원이 켜지지 않고, 초록색 불만 들어오다가 꺼지는 경우 아래를 따라해주세요.

1. PSP의 전원이 꺼질때 까지 기다려주시거나, 배터리를 분리해 전원을 꺼주세요.

2. R버튼을 누른채, 전원을 켜 리커버리 모드로 진입 합니다.

3. Plugins 에 들어 갑니다.

4. DayViewer [VSH] 와 DayViewer [GAME] 을 선택하여 오른쪽에 Disabled 가 표시되게 바꿔주세요.

5. 그런뒤 SHUTDOWN Device 를 선택하셔서 전원을 꺼주시고 다시 켜주시면 원상 복구 됩니다.

※만약 Plugins 에 아무것도 뜨지 않는다면, 다시 전원을 껐다가 리커버리로 다시 들어가주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드디어 고대하던 저의 PSP 2005 세대가 도착하였습니다!

읽으시기전 유용하다고 생각 되시면, 손가락 한번만 클릭 부탁 드립니다.

먼저 지난 2005년 5월 2일 소니의 대표작 PlayStation (이하 PS) 를 휴대용으로 포터블화 시켜 나온

SCE의 PlayStationPortable (이하 PSP) 의 첫번째 시리즈인 1000 세대가 출시 하였다.

※본 글에 나오는 모든 출시일은 한국 기준입니다.

< 사진 출처 - 위키백과 플레이스테이션 포터블 1005>

1000 시리즈는 콘솔에서나 볼수 있었던 화려한 그래픽을 언제 어디서나 움직이며 할수 있다는 것은 그 당시에 엄청난 화제를 불렀다.

그런데 위에서 많이 언급된 1000 제품과 1005 제품의 차이는 무엇일까?

그것은 판매국가의 차이 입니다.

위 표에 따라 "세대번호 + 0 + 국가코드두자리" 의 형태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만약 4세대가 나와 한국에 출시한다면, 4005가 되고, 7세대가 태국에 판매된다면 7007가 됩니다만

PSP Go 와 PS Vita 가 나온 이시점에서 UMD를 쓰는 숫자로 불리는 PSP의 맥은 끊겼다고 봐야할듯 합니다.

즉 판매하는 국가를 제외하고, 실질적인 성능은 같은 세대 PSP라면 모두 같습니다. 물론 그 나라에 알맞은 충전기를 제공하겠지만요~^^

즉 PSP 1000 제품에 1005 제품용 충전기를 꼽고 220V 가정용 콘센트에 연결시 배터리가 부풀거나 터지거나, 메인보드 손상의 주요 원인이 됩니다.

아무튼, 위 와 같은 PSP 의 1000 시리즈가 출시되고 약간의 불편한 점들이 속출 하였습니다.

- 스프링 방식을 사용한 UMD 도어가 너무 잦은 고장을 이르킴

- 번짐 / 잔상 현상의 심각성(?)

- 아날로그 스틱의 잦은 고장 문제점

등 여러가지 문제점들이 알려지며, SCE 에서는 미리 준비해 놓은 다음 시리즈를 발표 합니다.

(처음부터 1000 이라는 숫자로 나왔다는것은 다음 2000이 있다는것을 미리 알려준 샘이지요)

그리고 마침내 2007년 9월 7일에 1000세대의 문제점을 보안한 2000 세대가 출시 하게 됩니다.

제 생각에는 1005 - 2005 사이에 큰 변화가 있었고, 2005 - 3005 사이는 작은 변화가 있었다고 생각 됩니다.

< 사진 출처 - 위키백과 플레이스테이션 포터블 2005>

이 녀석들이 바로 오늘 우리가 자세히 알아볼 1005 세대와 2005 세대 입니다.

먼저 전체적인 외관 입니다. 미세하시겠지만, 아주 약간 크기가 줄어 들었습니다만, 사진 상으로 잘 보이진 않습니다.

하지만 확실히 스피커 부분이 기존 1005 에서 아래쪽에 위치하였지만, 2005 에서 Sony 로고 밑 부분으로 이동하게 되었습니다.

그다음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이 바로 PSP 의 전체적인 높이의 감소 입니다. 그립감이 다소 떨어지지 않나요? 라는 질문을 던질수도 있지만, 저의 경우엔 더더욱 더 괜찮은 그립감을 느끼더라구요.

많은 분들이 3005 보단 2005가 더 그립감이 좋다고 합니다~^^

위 사진 처럼, 배터리 와 메모리 스틱 부분의 변형으로 전체적인 높이가 낮아졌습니다.

또한 위 사진에서 보았던 스피커 부분이, 2005 에서는 아래쪽에 보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기존에 이어폰 단자가 3.5파이와 한 부분이 더있었으나, PSP 2005 에서는 TV 아웃 단자가 추가 되어 3.5파이만이 존재하게 되었습니다.

메모리 스틱 부분도 변경이 되었습니다. 기존에는 배터리 케이스와 반대쪽 케이스에 위차하였으나

2005에서는 회색 테두리 부분으로 이동하였습니다.

또한 1005 에서는 메모리 스틱 삽입구 위에 무선 랜 스위치가 존재하였으나, 2005 는 다른 위치로 이동하였습니다.

위 사진 처럼 메모리 스틱 삽입구가 더욱 위쪽으로 이동하며, 메모리 스틱을 끼우는 방향이 바뀌었습니다.

기존에는 단자 부분이 위로 위치하게 삽입했지만, 2005에서는 아래 부분을 향하게 끼워야 합니다.

그 다음으로 알수 있던것이 전체적으로 PSP 겉 케이스의 재질의 변경 입니다.

기존에는 무광케이스 이였지만, 2005 에서 유광케이스로 변경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먼지가 더 잘 보이고, 지문이 약간 남습니다.

또한 배터리 케이스 탈찰 버튼의 형태도 변형 되었습니다.

기존에는 뒷면에서 누르면 되었지만, 2005에서는 옆면에서 눌러야 합니다.

< 상 2005 제품의 UMD 도어 / 하 1005 제품의 UMD 도어 >

그 다음으로 알수 있던것이 많은 문제가 되었던 UMD 도어의 업그레이드 입니다.

기존에는 스프링 방식을 이용하여서 열면 "티잉-" 하는 마음에 드는 소리와 함께 OPEN 버튼으로 열었지만,

2000 시리즈에서는 손으로 직접 수동 개방 입니다. 일정 부분까지 올려주시면 지가 알아서 올라갑니다.

그 덕에 1005 에서 옆면에 위치하던 무선 랜 스위치가 윗면으로 이동하였습니다.

그리고 적외선 센서가 윗부분에서 이동하였습니다.

< 상 2005 제품의 UMD 도어 / 하 1005 제품의 UMD 도어 >

위 사진들 처럼 내부 구조가 전체적으로 변형 되었습니다.

티잉- 하는 소리가 참 좋았는데 더 이상 들을수가 없네요.

그 다음으로 개선되었던 부분인 화질 부분 입니다. 제가 귀는 섬세한데 눈은 막눈이라 구분을 못하겠어요 ㅠㅠ

일딴 홈 테마에서 약간 지켜 보았습니다.

아래쪽이 2005 제품이고, 위쪽이 1005 제품 입니다. 가장 많은 차이가 있다고 하던 노란 색 부분은 약간 변한게 제 눈에도 보입니다.

다음으로 추가 된것이, 위 사진에 있듯이 DMB와 스카이프 기능 입니다. 2005 부터 DMB를 지원 하지만, 따로 별도의 DMB 튜너를 장착 및 구입 해야지만 시청이 가능 합니다.

3005 세대에서는 내장 마이크가 있지만, 2005 세대에서는 따로 별도의PSP용 마이크를 장착해야 사용이 가능한 스카이프가 탑제되었습니다.

위와 같이 제가 주관적인 관점에서 편해진 부분과 외관의 차이점을 조금 적어 보았습니다.

그다음으로 변형된것들의 세세한 표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위 표와 같이 성능적인 부분에서는 메인 메모리가 64MB로 32MB 증가하고, RAM 이 32MB에서 64MB를 증가하였습니다.

무선 랜 부분에서 기존 1005 세대는 802.11b Wi-Fi, IRDA 를 지원했지만, 실용성적인 문제로 2005 세대 부터는 IRDA 를 미지원 합니다.

그 다음으로 변경된 부분이, 기존 1005 세대는 1800mAh 의 배터리가 기본적으로 장착되어있지만

2005 세대 부터는 1200mAh 의 배터리가 기본적으로 장착되어있습니다. 하지만 배터리의 실질적인 사용 시간은 배터리 소모량 감소로 인해 같습니다 ;;

2005 세대에는 1005 세대 배터리를 장착하고, 사용이 가능 합니다. 3005 에는 직접 해보지 않아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2005 에서도 따로 대용량 배터리용 배터리 케이스를 구입하여 1005와 같은 부피로 장착을 해야 합니다. 소니에서 공식적으로 제공하는 최대 배터리의 양은 2200mAh 입니다. 이역시 배터리 케이스를 따로 구입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요즘들어 PSP에 아주 빠져 살고 있네요.

이번에 PSP 2005 세대를 구입하였습니다.

PSP 2005세대가 도착하면, 1005세대와 차이점에 대해 자세히 서술 하도록 하겠습니다.

3005세대와 2005세대는 차이점이 크지는 않습니다. 마이크, 스피커위치, 화질, 배터리 정도가 됩니다.

하지만 1005세대와 2005 세대 이상 이 사이 시점에서 조금 PSP 관점으로 큰 변화들이 종종 있어서 그쪽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오늘은 집에 많은 microSD 카드를 PSP에 사용하기 위해 메모리 스틱 프로 듀오 어댑터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읽으시기전 손가락 운동 부탁드립니다~^^

기존 제게는 소니 8GB 메모리 스틱이 있었으나, 게임을 담기에는 역부족 이더군요 ㅠㅠ;

그래서 이번에 집에 넥서스5 로 휴대폰을 바꾸면서, 남게된 SDHC 16GB 마이크로SD카드를 사용하기 위해

메모리스틱 어댑터를 구입하였습니다.

< 메모리스틱 프로 듀오 microSD 어댑터 >

위 사진 처럼 한쪽 면에 SD카드를 "1개" 를 장착할수 있는 녀석을 구입하였습니다. 이 카드에는 최대 16GB SD카드를 인식하지만, 하얀색 색상을 구입하시면 최대 "2개"를 장착할수 있는 녀석이 옵니다. 물론 가격은 다릅니다. 따라서 16GB SD카드 2개를 장착하여 총 32GB의 용량을 사용할수 있게 됩니다.

전 집에 SD카드가 16GB, 8GB, 4GB, 2GB 이렇게만 굴러다니는데, 과연 24GB를 사용하려고 굳이 돈을 더 줘야 할까 라는 생각에 그냥 슬롯이 1개인 녀석으로 구입하였습니다.

저는 옥X에서 택배비는 착불로 총 2400원에 구입하였습니다. 착불로 2500원... 방문하여 구입할까 생각했는데, 까먹고 그냥 사버렸네요;

화이트의 경우 아래와 같이 생겼습니다.

< 메모리 스틱 프로 듀오 microSD 어댑터 화이트 >

위 처럼 2개의 슬롯을 가지고 있습니다.

두 제품다 처음에 SD카드에 있던 모든 데이터는 날라갑니다. 왜냐하면 SD카드를 PSP에서 인식할수 있도록

PSP에서 처음에 어떤 포멧 방식으로 이전에 포멧이 되어있던간에 다시 FAT32 로 PSP 내에서 포멧을 진행후 사용이 가능 합니다.

이번에 싼값으로 잘 구입하여 괜찮은 상품 하나 얻은듯 합니다. 다른 곳에 비싼 곳도 있는데 잘찾으시면 2400원짜리 나옵니다 ...

안녕하세요!

오늘 휴대폰 갈아 타고 왔습니다!

먼저 유용하실것 같다면, 맨 아래 손가락 한번만 눌러주세요~^^

여러가지 할려고 아주 간단하게만 작성 합니다.

드디어 넥서스5 16G 모델을 업어 왔습니다~^^

기존에 쓰던 제 친구 옵티머스Q2가 고장나, LGU+ 에서 KT로 번호 이동 하는 김에 넥서스5 제고가 딱 하나 있다고 하여 바로 질렀습니다 (...)

박스 전경.

옆면에 LG로고가 오늘따라 멋져보이네요!

Google 로고 하나 있는 시크함.

알맞게 들어있네요.

설명서, 유심 오픈개와 충전기, USB 케이블 만 있고 이어폰이 없네요 ㅠㅡㅠ

...이뻐요!

역시나...

안드로이드 4.4 킷켓!

안녕하세요!

찬찬히 읽어보시고, 유용하다 생각 되시면 맨 아래 손가락 한번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유튜브 서핑을 하던 도중에 http://www.youtube.com/watch?v=1Rvd8LJxt1U 이런 동영상을 보았습니다.

이런 생생한 동영상을 보았습니다. 닌텐도 때 웹서핑 했다던 기분!!

PSP의 기본 웹브라우저는 Google 이 아니면 좀 페이지가 깨져서 나오더군요 ㅡㅡ;

그런데 오페라는 제대로 나오네요!!

PSP에서 Java 기반을 돌릴수 있게 한 어플리케이션이 존재해 오페라를 돌릴수 있었습니다.

6.35 버전도 존재하는듯 하지만, 전 5 버전만 돌려보았습니다.

< PSP 1005 에서 돌린 Opera Mini 5 >

위와 같이 돌려보았지만 음 뭐랄까 음 조작이 심각히 불편하네요 ㅠㅡㅠ

그냥 적응되기 전까지는 기본 웹 브라우저 써야 겠습니다.

나중에 한번 자세히 설치법을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먼저 커스텀 6.60 펌웨어 6.60 Pro-C2 (이하 커피 6.60 Pro-C2) 를 올리시려면 기본적으로 정식 펌웨어 6.60 을 올리시고 시도를 하셔야 합니다. 다른 펌웨어에서 시도하실 경우 반벽돌 상태를 초래하게 됩니다.

저도 6.60 업데이트 어플리케이션을 실행해야 하는데 실수로 6.60 Pro-C2 FastRecovery 어플을 실행하여 복구하고 왔습니다 ...

본 글에서는 PSP 1005 를 기준으로 작성하지만, 1005든 2005든 3005 든 다른 국가 펌웨어든 6.60 펌웨어를 사용중이시라면 다 가능 합니다.

최신 6.60 Pro 펌웨어는 C3 가 존재하지만 , 중국어 해석을 못해 그냥 안전빵으로 영어로 설명이 적혀 있던 Pro C2 펌웨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본 글에서는 Pro-C2 의 파일을 제공하고 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제가 찾았던 원본 같진 않지만, 원본이라고 제가 적은 글 에서 링크를 가져왔습니다.

http://digiex.net/attachments/guides-reviews/console-guides/13152d1377637497-psp-6-60-latest-custom-firmware-install-psp-psp-slim-psp-3000-psp-go-e1000-660pro-c2.zip

위 링크를 클릭하시면 660PRO-C2.zip 이 다운로드 됩니다. 위 파일을 컴퓨터에서 열어 주세요.

출처 - http://digiex.net/guides-reviews/console-guides/12915-psp-6-60-custom-firmware-install-any-psp-psp-psp-slim-psp-3000-psp-go-e1000.html

압축을 다 푸시고 나시면, 아래와 같은 3개의 폴더가 PSP 폴더 내 에 GAME 폴더에 있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6.60 Pro-C2 커피 타기가 시작 됩니다.

1. PSP를 USB 케이블로 연결하시고 설정 - USB 연결을 해주십시오.

※PSP가 컴퓨터에 연결이 되면 "PSP Type A" 또는 "PSP Type B" 등으로 새로운 장치가 검색 되었다고 뜹니다. 이러한 메시지가 뜬 이후에는 자동으로 기다리시면 내 컴퓨터에 연결 됩니다.

※알수 없는 장치 등으로 인식되고, PSP의 화면에는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만 반복 되는 경우, USB를 분리하였다가 연결해주세요. 접촉 불량등의 이유일수 있습니다. 그래도 안되신다면 현제 본체 앞(옆)면 USB에 연결 하셨다면, 뒷면 USB에 연결해주세요. 뒷면 USB에 연결하셨다면 앞(옆)면 USB에 연결해주세요. 외장 USB 허브에는 연결하시는것을 권장 드리지 않습니다.

1-1. 새로운 이동식 저장소가 연결되었다면 더블 클릭해 탐색해 줍니다.

1-2. 메모리 스틱으로 이동하시면, 아래 사진과 비슷한 내용이 나옵니다. 그중 PSP 라는 폴더가 있습니다.

들어가 줍니다.

1-3. PSP 폴더 내에 GAME 이라는 폴더로 이동해 줍니다. 만약 없다면 GAME 이라는 이름의 폴더를 만들어 줍니다.

1-4. 저 GAME 폴더 내에 위에서 압축을 푼 3개의 "CIPL_Flasher" , "FastRecovery" , "PROUPDATE" 폴더를 통째로 넣어 줍니다.

2. PSP의 게임 - Memory Stick 으로 이동 합니다.

2-1. 게임에서 Pro Update 라는 녀석을 실행해 줍니다.

2-2. 뭔가 쏼라 쏼라나오시면, 기본 영어 실력으로도 아실수 있습니다. X를 누르시면 휘발성 커피가 타집니다.

휘발성 커피는 PSP가 슬립모드가 아닌 완전 전원 종료 (배터리 분리 또는 전원키를 3초이상 올리기) 가 되면 커피가 풀려 버립니다. 하지만 A/S 기간이 아직 많이 남아 A/S센터를 자주 방문하시는 분들에게는 좋은 기능 입니다.

※휘발성 커피도 전원이 꺼지고 몇초 이내에 다시 키면 안날라간다고 합니다.

※휘발성 커피는 커피를 타신뒤에, 저 3개의 어플리케이션중 CIPL Flasher 만 지우시고, 나머지 2개는 그대로 놔두시고 전원을 끈후, 게임을 하실때만 다시 설치 해주시면 됩니다.

커피에는 두가지 종류가 있는데 한가지는 위에서 설명한 전원이 꺼지면 날라가는 휘발성 커피이고, 다른 한가지는 영구 커피 입니다. 이녀석은 저같이 A/S기간이 끝났고 자주 껐다가 키시는 분들을 위해 그냥 쭈욱 커펌이 되는 녀석 입니다.

영구 커피를 타는 법은 3번을 따라가주세요.

3. 영구 커피 타는 법

※이 방법은 2번에서 휘발성 커피를 사용하실 분들은 따라하시면 안됩니다.

※이 방법을 수행하신 뒤에는 전원을 완전히 끄신 뒤에도 커펌이 날라가지 않습니다.

간단 합니다. 게임 - Memory Stick 으로 이동 합니다.

Pro CIPL Flasher 를 실행후, X를 눌러 줍니다. X가 맞는지 기역이 안나네요. 기본 영어 실력만 있으시면 바로 해석 가능한 문장들 입니다. 선택지가 취소와 설치 두가지 뿐 입니다. 50% 입니다. X가 맞을것 같네요~

확인하시고 나중에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__)

그 후 시스템 정보에 가 보시면 시스템 소프트웨어가 6.60 PRO-C2 로 되어있습니다.